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þ 아님
□ 법 제61조의 연차사용촉진제도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
제도로서,
ㅇ 사용자가 법에 규정된 절차와 방법으로 근로자가 최대한 연차
휴가를 사용하도록 하고,
- 이러한 사용촉진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하지
않은 경우 그 미사용 연차휴가에 대한 금전보상의무를 면제
ㅇ 다만, 사용자에게 연차사용촉진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
아니며, 연차사용촉진을 할 것인지 여부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
있는 사항임
【 임금근로시간정책팀-2239, 2007. 6. 28. 】
■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는 개정 근로기준법(법률 제6974호, 2003.9.15.)에 따라
도입된 것으로, 사용자가 휴가사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법에서 규정된 조치를 다
하였음에도 근로자가 휴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미사용 휴가에 대한 수당지급
의무를 면제하는 것으로, 사용자가 반드시 동 제도를 실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
것은 아니므로, ■ 사용자가 법에서 규정한 휴가사용촉진조치를 하지 아니하고, 근로자도 휴가사용
시기를 지정하지 아니하여 휴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용자는 미사용
휴가에 대하여 수당을 지급하여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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