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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화천대유 곳곳에 등장하는 SK그룹… SK는 고발로 강경대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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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기사에도 불구하고 전석진 변호사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 함정

 

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해 SK그룹 계열사 및 관계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. SK증권은 대장지구 개발 사업을 주도한 ‘화천대유’ 실소유주와 그의 지인들을 대신해 출자했고, SK그룹과 관계가 깊은 하나은행도 이 사업에 수천억원을 대출했다. 최태원 SK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화천대유에 투자했다. SK그룹은 대장동 사업과 연관된 것이 없다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.

https://biz.chosun.com/industry/company/2021/10/01/DUK4RWL5GNFJPAVXTJARMCCHDA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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