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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보험 지역가입자 825만 가구 중 282만 가구(34.2%)의 보험료가 이달부터 인상될 전망이다.
국민건강보험공단(건보공단)은 지역가입자의 2021년도 귀속분 소득과 2022년도 재산과표를 11월분 보험료부터 반영한다고 18일 밝혔다.
새 부과자료를 반영한 결과 올해 11월분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평균 보험료는 8만 8906원으로 지난달과 비교하면 보험료가 평균 7835원(9.66%) 인상된다.
2020년 귀속분 소득 및 지난해 재산과세표준액이 적용된 지난달 보험료와 비교하면 전체 지역가입자 825만 가구 중 보험료 변동이 없는 가구는 345만 가구(41.8%), 인하되는 가구는 198만 가구(24.0%), 인상되는 가구는 282만 가구(34.2%)로 나타났다.
https://biz.chosun.com/science-chosun/bio/2022/11/18/FPOOGADDXRAWJB2MVGXU5TLQ2Y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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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보 지역가입자 10명 중 3명, 이달부터 보험료 7800원 넘게 오른다
건보 지역가입자 10명 중 3명, 이달부터 보험료 7800원 넘게 오른다 보험료 인상되는 가구 34.2% 변동 없는 가구 41.8% , 인하는 24.0% 지난달과 비교해 평균 9.66% 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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